📊 🇧🇷 한브뉴스 (2026.10.30) : 브라질 최신 뉴스
브라질 뉴스 브리핑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정치 ① 정치·외교 1.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가족과 함께 미국 체류 대선에서 패배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가족과 함께 미국에 갔습니다. 최대 1년간 머물 수 있는 조건부 입국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식 비자가 아니라 미국 정부 재량으로 내주는 임시입국허가(DT)입니다. 브라질에서 취소된 것으로 알려진 외교관 여권과 개인 여권을 입국 때 제시했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와 에콰도르를 거쳐 마이애미에 도착한 경로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CNN Brasil 2. 보우소나루 가문, 정치적 영향력 유지 이번 선거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가족이 정치권 영향력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부인 미셸은 연방구(DF) 상원의원에 당선됐고, 해당 지역 역대 최다 득표를 기록했습니다. 아들 카를로스는 산타카타리나주 상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막내아들 자이르 헤나누는 산타카타리나주 하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동생 헤나투는 상파울루주 하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이들은 2027년부터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처: G1 ② 경제·금융 3. 룰라 재선 이후 금융시장 불안 지속 룰라 대통령이 재선된 뒤 투자자들은 정부 지출이 늘어날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나라 살림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커졌습니다. 선거 직후 브라질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주가와 환율도 아직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 경제팀 인선과 재정정책이 시장 신뢰를 되찾는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출처: Exame (2026.10.28), UOL (2026.10.29) 4. 브라질 공공부채, GDP의 82.9% 기록 10월 29일 발표된 자료에서 공공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82.9%에 달했습니다. 공공부채는 쉽게 말해 정부가 갚아야 할 빚입니다. 빚이 커지면 정부가 내야 할 이자 부담도 늘어납니다. 그만큼 복지정책과 공공투자에 쓸 수 있는 돈이 줄어들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