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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국여행기 : 50년 만에 다시 찾은 내 조국의 46회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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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국여행기 50년 만에 다시 찾은 내 조국의 46회 여정 서울에서 제주까지, 그리고 다시 서울로 (AI-generated image) 🇰🇷 서울에서 시작된 50년 만의 고국 여행 ✈️ 고국여행기 1회 - 50년 만에 하는 나의 첫 고국 여행, 그 설레는 첫발 ✈️ 고국여행기 2회 - 삼성 Z 폴드3 수리 잔혹기, 그리고 뼈아픈 깨달음 ✈️ 고국여행기 3회 - 서울 밤거리의 마법 '서울로 7017'과 4,000원의 행복 ✈️ 고국여행기 4회 - 이민 49년 만에 내 이름 석 자 적힌 '주민등록증'을 손에 쥐다 ✈️ 고국여행기 5회 - 50년 만의 고국 방문, 핸드폰 인증 없이는 기차표 한 장 못 사는 현실 ✈️ 고국여행기 6회 - 드디어 서울역에 꽂히다: 45분의 쾌적함 뒤에 숨은 지하철 미스터리 🌸 구미 ①~③ ✈️ 고국여행기 7회 - 구미 ① 40년 전 '껌딱지' 인연, 감격적인 재회 ✈️ 고국여행기 8회 - 구미 ② 금오산의 벚꽃과 성리학 역사관, 그리고 정겨운 둘레길 ✈️ 고국여행기 9회 - 구미 ③ 금오산 약사암 등반과 아쉬운 작별 🌊 부산 여행 ①~⑥ ✈️ 고국여행기 10회 - 부산 여행 ① - 50년 만에 찾은 고향 부산, 가성비 숙소 토요코인 솔직 후기 ✈️ 고국여행기 11회 - 부산 여행 ② - 송도 케이블카의 절경과 광안리 버스킹의 낭...

2026 브라질 대선 1차 : 플라비오(Flávio)가 룰라를 앞지른 결과, 대선 전 느낀 거리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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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BRAZIL PRESIDENTIAL ELECTION 2026 브라질 대선 1차 플라비오(Flávio)가 룰라를 앞지른 결과 대선 전 느꼈던 거리의 분위기와 선거 방식의 변화 (AI-generated image) 🗳️ 2026 브라질 대선 1차 결과 어제 10월 4일 , 브라질 대선 1차 투표가 실시됐습니다. Flávio Bolsonaro PL · 전 대통령 Bolsonaro의 아들 47.03% 약 5,610만 표 Lula PT · 현 대통령 45.16% 약 5,388만 표 플라비오(Flávio)가 룰라(Lula)보다 약 222만 표, 1.87%p 앞서 1위 를 했고, 두 사람은 10월 25일 결선 에서 다시 맞붙게 됐습니다. 그런데 의외의 결과였습니다. Datafolha의 선거 전 마지막 조사에서는 Lula 45% · Flávio 42% 였고, 직전 조사에서도 Lula 45% · Flávio 40%였습니다. 결국 실제 투표에서는 순서가 뒤집혔습니다. ① 약간 의아했던 '거리의 조용함' 토요일 밤과 일요일 아침, 선거 직전의 거리 분위기가 예전 대선과 달리 상당히 조용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선거운동 방식이 바뀐 것 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6년에는 인터넷·SNS·메신저가 선거운동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브라질 상원도 SNS와 메시지 앱 등 디지털 공간의 중요성이 계속 ...

✈️ 고국여행기 46회 -고국에서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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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RAVELOGUE #46 · FINAL ✈️ 고국여행기 46회 - 고국에서 마지막 날… 마곡나루 아침 산책, 수원 친구들과의 작별,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마무리하는 여행기 📌 이번 여정의 한 줄 생각 고국을 떠나기 하루 전, 아침 공원 산책에서 눈에 들어온 우리나라의 놀라운 변화와 달라진 시민의식, 그리고 친구들과의 작별을 담아 고국여행기를 마무리합니다. 📍 마곡나루 공원의 마지막 아침 산책 고국을 떠나기 하루 전날, 아침 일찍 마곡나루 식물원이 있는 공원에 아침 운동 겸 나왔습니다. 식물원이 아닌 주변 공원인데도 너무 잘 해 놓아 멋졌습니다. 어린이 정원이 보입니다. 그런데 "어린이 정원학교"라니, 진짜 어린이 학교일까요? 아직 열리지 않은 내부를 창문으로 들여다보니 예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제가 어릴 때 서울에서 유치원이라고는 비싼 사설 학교인 리라학교밖에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지금은 서울뿐 아니라 전국에 유치원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살던 서울 용산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있었는데, 지금은 놀이터 수준이 아니라 시설을 잘 갖춘 대형 공원도 많고, 산을 오를 때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운동기구까지 설치해 놓았으며, 심지어 산행 중 쓸 구급약까지 비치해 놓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지금 마곡나루 공원에는 아름답게 가꾼 나무와 꽃이 가득한데, 이런 공원뿐 아니라 길거리를 다니면서도 쉽게 볼 수 있을 만큼 모든 곳을 예쁘게 단장해 놓았습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거기에 어르신들이 쉬실 수 있는 경로당과 노인복지관까지 잘 갖춰진 나라가 되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나무 한 그루도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

✈️ 고국여행기 45회 - 6.25 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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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RAVELOGUE #45 ✈️ 고국여행기 45회 - 6.25 전쟁기념관 고국에 도착한 다음 날, 우연히 들어선 전쟁기념관에서 아버지를 생각하다 📌 이번 여정의 한 줄 생각 보훈청을 찾아가던 길에 우연히 들어간 전쟁기념관. 이름 없이 스러진 수많은 전사자와 낯선 나라를 위해 싸운 유엔군, 그리고 13년을 군에 계셨던 아버지를 떠올린 시간이었습니다. 여행기의 마지막 글로 6.25 전쟁기념관을 관람한 이야기를 올립니다. 실제 관람은 고국에 도착한 다음 날 했습니다. 📚 여행기 정리에 대하여: 지난 여행기를 하루 기준으로 올렸더니 사진이 너무 많고 글이 너무 길어져, 여행지별로 분류해 다시 정리하는 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전 20개에서 총 46개가 되었는데, 최근 올리면서 인공지능 활용에 좀 더 적응하다 보니 글이 더 쉽고 예쁘게 만들어져 올라가고 있습니다. 고국에 온 목적 중 하나는 부모님의 유해를 국립묘지에 안장할까 하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보훈청을 찾았는데, 신청을 위해서는 주민등록증이 필요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습니다. 1990년 우리나라에 전산화 시스템이 도입되기 전에 이민을 간 탓에 제 출생을 비롯한 모든 데이터가 우리나라 시스템에서 빠져 있어, 다른 사람보다 일주일가량 더 조회를 해야 했지만 결국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목적은 노후에 고국에서 살아 볼까 하는 마음이 있어서, 겸사겸사 제 생에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돌아보게 된 것입니다. 고국에는 친한 동갑내기 사촌도 한 명 있어 꼭 만나 보아야 했습니다. 사촌이 많지만 늘 연락하고 지내는 사촌은 단 한 명이고, 언제나 어르신들의 안부를 알려 주는 품성 좋은 사촌입니다. 지금은 사촌들 외에 우리 위의 어르신들은 모두 좋은 곳으로 가셨습니다. (^^) 📍 전사자명비, 이름으로 새겨진 희생 6.25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