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국여행기 41회 - 제주도의 정방폭포와 서복전시관
KOREA TRAVELOGUE #41 ✈️ 고국여행기 41회 - 제주도의 정방폭포와 서복전시관 조용한 소정방폭포, 입장료가 아쉬웠던 정방폭포, 그리고 낯선 서복전시관 📌 이번 여정의 한 줄 생각 성산일출봉에서 점심을 먹고 택시로 소정방폭포와 정방폭포를 찾았습니다. 한적한 소정방폭포에서 정방폭포까지 걸으며 본 풍경과, 입장료와 안전 문제, 그리고 서복전시관을 보며 든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 택시로 소정방폭포까지 성산일출봉을 내려와 점심을 먹은 뒤 택시를 타고 소정방폭포 로 갑니다. 거리가 꽤 멀어 1시간가량 걸리고 택시비는 50,000원이 나왔습니다. 거리 구경을 하며 가는데 졸음이 쏟아져 깜빡하는 사이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택시 기사님은 소정방폭포를 들렀다가 정방폭포로 가라고 일러 주셨습니다. 차에서 내리니 주위에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시골길을 걸어 도착한 곳은 조그마한 폭포가 있는 곳이었는데, 한 부부가 도착해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하도 조용해서 저 혼자만 온 줄 알았는데 어디를 가나 사람이 있습니다. 소정방폭포는 그냥 조그마한 물줄기를 가진 폭포였습니다. 해변에는 모래가 없고 돌과 바위뿐입니다. 돌멩이 색깔도 거무스름해서 흐린 날씨와 함께 무거운 분위기였습니다. 돌계단이 있어 올라가 보니 소라의 성 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 소정방폭포에서 정방폭포까지, 산골길 산책 택시 기사님의 말씀대로 정방폭포로 갑니다. 네이버 지도를 켜고 걷는데 외국인들도 보입니다. 이 먼 곳까지 오는구나 싶습니다. 길을 가며 이름은 모르지만 저쪽으로 보이는 섬을 사진에 담았고, 한 농촌집 마당에서는 한 여성이 승마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소정방폭포에서 정방폭포로 가는 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