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한브뉴스 : 2023년 02월 13일(월요일)

이미지
    ◈  SP에서 황열병 감염자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 감염자는 73세 노인으로 백신을 맞지 않았다가 중증으로 입원하였는데 상태가 나아지면서 완쾌되었습니다.  ▷ 2020년 이후 처음으로 SP주에서 황열병 감염이 발생한 것 입니다. 🚩 5세 이상의 아이들 중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꼭 접종하기를 바랍니다. (1회 접종) 🚩 5세 미만의 아이의 경우, 9개월 그리고 4세가 되면 접종을 또 하게 됩니다. 💬 모기가 매체인 황열병은 치사율이 댕기나 코로나19 보다도 엄청 높은 사망율을 기록 하고 있지만  한 번 예방주사로 평생 면역력을 지닙니다. 예전에는 10년이라고 하였었지만 새로운 조사로 평생 면역력을 지니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  아래는 황열병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들을 위해 전에 만들어 놨던 자료를 올림. 💦 [건강 정보] 황열병과 예방 접종 그리고 주의사항 https://koreabrazilnews.blogspot.com/2023/02/blog-post_13.html 💦 브라질의 황열병 역사 https://koreabrazilnews.blogspot.com/2023/02/blog-post_53.html ◈  SP의  Tarcísio de Freitas 주지사가에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자택근무 중 입니다.. 주지사는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잘 지내고 있다 합니다. ◈ 브라질 상원 의회는  경제사회개발은행(BNDES)은행의 새로운  해외 대출을 금지하고자 합니다. ▷ 상원과 하원은 함께  BNDES 은행을 통해  다른 국가의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브라질이  53억 헤알의 채무 불이행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룰라 정부가 해외 대출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 지난 2022년 SP의 경찰(군경)의 치사율이 38% 감소하였지만 이들 군경들은...

💢 긴급 알림 : 우리 한인 미용실, 미장원 등에서 조심해야 할 내용입니다.

이미지
       💢 판매와 사용금지  브라질 보건감시기관 Anvisa가 오늘 금요일(10일) 머리 스타일을 위한 모든 종류의 연고(크림)의 판매와 사용을 중지시켰습니다.  이 조치가 시행되는 동안 이러한 종류의 제품은 판매될 수 없으며 소비자와 미용 전문가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Pernambuco 주에서 수 백명의 사람들이 이런 유형의 제품을 사용하고 일시적 실명 또는 눈 화상 사례가 보고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인 미용실도 이 상황을 잘 아셔서 머리에 바르는 크림 종류는 치워 두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판매하거나 비취해 두었다가 보건부로 부터 큰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 예전에 여러 미용실들이 유사한 문제로 인해 고발 또는 Fiscal 이 들어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었습니다.   👉 기사 내용 보기 ▷   https://jovempan.com.br/noticias/brasil/apos-casos-de-cegueira-anvisa-proibe-venda-de-todas-as-pomadas-para-modelar-e-trancar-cabelos.html ▷   https://noticias.r7.com/saude/anvisa-recomenda-que-populacao-nao-use-pomadas-para-trancas-associadas-a-problemas-oculares-10022023 ▷   https://www.cnnbrasil.com.br/saude/anvisa-proibe-venda-de-pomadas-para-modelar-e-trancar-cabelos-apos-casos-de-perda-de-visao/

💜 한브뉴스 : 2023년 02월 09일(목요일)

이미지
     ◈ SP의 북쪽에 위치한 해안가 도시 우바뚜바(Ubatuba)가 어제 수요일(8일)부터 환경보존을 위한 관광요금 징수를 시작하였습니다. 작은 승용차의 경우 하루에 13헤알을 받습니다. ▷ 오토바이 R$ 3,50 / 차량에 따라 1일, 92헤알까지 받게됩니다. ◈ 쌍빠울로( São Paulo)  Tarcísio 주지사는 상속과 기부와 관련된 세금관련 법안에 대해 승인을 거부하였습니다. 이 법안은 지난 2022년 말 SP주 의회에서 통과된 바 있습니다. ▷ SP 주 재무부는 이와 관련된 세입이 연간 40억 헤알에 달한다고 합니다. ◈ 오늘 목요일(9일) 룰라는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만남을 위해 미국으로 출발합니다. ▷ 내일 금요일(10일)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기로 되어 있는 룰라와 동행자들은 먼저 코로나19 감염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데 이는 미국 정부의 요구사항입니다. 💬 예전에 볼소나로 대통령과 그와 함께한 브라질의 장관들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방문하고 난 후 대다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브라질에 도착하였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꺼꾸로 테스트를 요구를..? 💬 코로나 감염 사망자(1주간의 집계)가 미국은 증가추세, 브라질은 하락추세임. ◈ 룰라가 늘린 많은 새로운 부처로 인하여 이들을 포용할 물리적 공간과 함께 인터넷 서버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직 이들의 팀 구성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 부처들의 공간을 같이 사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함.  ◈ 브라질 연방경찰은 인디언 지역에서  불법 채굴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람들을 조사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어제 수요일(8일) 연방경찰은 Yanomami 인디언 부족 땅에 있던 비행기와 헬리콥터와 함께 발견된 장비들을 파괴시켰으며  광석을 채굴하는 불법 광부들을 모두 제거할 것이라고 함. 💬  Yanomami 인디언 부족  땅에서의 불법 채굴은 30년이나 되었는데, ...

💜 한브뉴스 : 2023년 02월 06일(월요일)

이미지
    💗 [형제한의원] 어려우신 한인 어르신들(70세 이상)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11일, 토요일) https://koreabrazilnews.blogspot.com/2023/02/70-2-11.html 💢  오늘 월요일(6일) 새벽 터키와 시리아 국경 근처에서 강도 7,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나 잠자던 시민들을 덥쳐 1.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큰 피해가 생겼습니다. ▷  터키 대통령의 마지막 발표에서 912명 이상의 사망자와 5.385명이 넘는 부상자가 생겼다고 하며 시리아 정부는 326명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임.  🚩 고속도로  Rio-Santos 일부 구간 에서 톨게이트 차단기가 없어졌습니다.   브라질에서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톨게이트 Free Flow시스템은 자동차가 톨게이트 요금을 내기 위해 스톱할 필요가 없는데 이는 자동적으로 차량의 번호판 또는 부착되어있는 Sem Parar같은 Tag을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 현재는 테스트 기간이라 요금부가는 없다고 하며 다음 달 부터 요금이 부과될 것이라 함. ▷ 차량 번호판 인식에 대한 요금부과는 아직 정확한 정보가 없습니다.     ◈ 브라질 재무부가 5월 최저임금의 추가 인상이 있을 것임을 인정하였습니다.  ▷ 현재 R$1,302 헤알의 최저임금이 R$1,320 헤알로 인상되면 정부는 2023년 50억헤알의 추가 금액을 지출 할 것으로 보입니다.   ◈ 환경문제가 해외에서 브라질의 명함이 될 전망이라 합니다.  지난 볼소나로 정부에서 잃어버린 환경보호 문제가 룰라정부에서는 해외에서 자금을 끌어들이는 이유가 되었기 때문. 💬 그러나  진짜 이유는 아마존에 기거하는 인디언 부족들의 참담한 실상이 드러나면서 얻게된 기부금으로 독일은 브라질에 11억 헤알을 기부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 브라...

🚩 13차 진료 : 어려우신 한인 어르신들(70세 이상)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2월 11일, 토요일)

이미지
⛳ 이전한  형제한의원 주소  Rua Correia de Melo, 192 번지, Sala 44 봉헤찌로   형제한의원에서는 "어려우신 한인 어르신들(70세 이상)을 위해" 무료 한방진료를 합니다.   ★ 13 차 진료 안내 : 2월 11일(토) ▶  치료를 위해서는 예약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  예약은 왓삽(Whatsapp) 이나 카톡으로 신청 바랍니다.  ▶  온라인 상에서 "예약 가능한" 시간을 확인하시고, [ 예약 번호]와 [치료하시는 분의 성함]을 주시면 됩니다. ▶  대상은 어려운 형편의 어르신을(70세 이상) 위한 진료입니다.    ▶   예약 신청하시고 못 오시게 되면 예약 해지를 부탁합니다. ▶  예약하신 후 취소도 않고 오시지 않는 분( 2번 반복하신 경우 )에게는 더 이상 예약을 해 드리지 않습니다.   ▶  장소 : Rua Correia de Melo, 192 번지, Sala 44 봉헤찌로 ▶ 예약 전화  ☎  (11) 3311-0356 ▶ 왓삽 Whatsapp  ☎  (11) 97152-6209 (핸드폰 번호로는 메세지와 왓삽만 가능합니다) ▶ 카카오톡 아이디 : hoonsunpark 01번 - 오전 08시 00분 : 신명주님 - OK 02번 - 오전 08시 30분 : 김영옥님 - OK 03번 - 오후 2시 00분 : 고성규님 - OK 09 번 - 오후 2시 00분 :  Sra. -  OK 04번 - 오후 2시 30분 : 김덕희님 - OK 05번 - 오후 3시 00분 : 유인애님 -  OK 06번 - 오후 3시 30분 :  유인애님 친구분 - OK 07번 - 오후 4시 00분 : 정재희님-  OK 08번  - 오전 09시 00분 :  김지연님 - OK ***  예약 대상에서 제외(2번 연속 예약...

🍂 삶의한가운데서 : 1970년대 중반, 우리 한인사회를 조명해 본다

이미지
    우리 브라질 한인들의 이민역사가 60년이 되었다 한다. 나도 브라질에 온지 햇수로는 48년이 되어가니 그 세월이 적은편은 아닌 것 같다.  오늘 토요일(4일) 내원하신 환자분 중 같은 76년도에 오신 여성 한 분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당시 당시 이분께서(27살) 겪으신 어렵고 참담한 같은 일이.. 브라질 60년 이민역사에 한 부분을 차지했었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보통 이민 역사의 대부분이 초기 이민 상황만을 조명하기에 브라질 한인 이민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이런 흑역사의 시기도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해서다. 그러나 이런 나쁜일 가운데서도 훈훈한 이야기도 있기에 이 둘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브라질 이민 역사에서 70년대 중반은 브라질로 많은 이민자들이 왔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파라과이를 거쳐오는 경로로 당시는 이민자들이 이런 고통을 겪을 것이라는 것은 한 번도 예상치 못한 일로... 당시 많은 이들이 브라질에 도착하여 불안과 고통에 떨었습니다. 2가지 이야기를 따로 만들어 올려 드립니다.   ◈   [70년대]  나쁜 한인 이야기 https://koreabrazilnews.blogspot.com/2023/02/70.html ◈   [70년대]  좋은 한인 이야기 https://koreabrazilnews.blogspot.com/2023/02/70-76.html  내가 늘 아쉬워 하는 것은 브라질 60년 이민역사 속에 우리 한인들이 살아온 내용에 대한 자료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부모들이 이민 초기에 어떠한 모습으로 살았으며 또 어떤 생각으로 살아왔는지 알려줘야 한다. 그래서 이런 대화를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이해와 유대관계를 더 깊게 만들어 가야 하는데 우리는 이민의 고달픔속에서 이런 맥을 끊고 살아온 것 같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또 후세들에게 선배 이민자로써의 좋고 나쁜점을 알려서 이들로 하여금 ...

🔎 70년대 : 좋은 한인 이야기

이미지
  아래에 올리는 좋은 한인 이야기의 내막은 이렇습니다.  10년 전 부터 브라질의 이민 경로에 대한 자료를 축적하던 중, 2015년 이선생님이라는 어르신과 대화를 하였는데 Ponta Porã에 사는 한국분이 이선생님이 브라질 국경을 넘을 때 돈 한 푼 안받고, 또 사례도 극구 거절하고 도와주셨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이런 좋은분도 계셨다는 훈훈한 이야기를 당시 운영하던 [한브네트]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올린 후, 다음 날 이야기의  주인공되시는 분의 따님에게 연락을 받아 이분이 유정길님이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70년대]  좋은 한인 :  76년 이민 오신 유정길님(작고)  Ponta Porã 사셨던 유정길님 이야기..   1976년, 파라과이로 이민 가신 유선생님 가족은 다른 분들처럼 브라질로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유선생님의 부친이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들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알몸으로 쫒겼던 안좋은 기억이 있어 브라질에서 자녀들을 데리고 영주권이 없이 살아가는 것을 내켜하지 않아 그냥 파라과이에 정착하셨는데 파라과이의 Asuncion(아순시온)은 기온이 너무 더워 시원하고 살기 나은 곳 Pedro Juan Caballero라는 도시로 이주하였다 한다. 몇 년이 지나 브라질 사면령을 통하여 브라질 영주권도 취득하였지만 Ponta Porã에 계속 거주하셨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사진 찍은 Veronica 님    유선생님의 따님 Veronica님은 이렇게 회고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한 3년동안 갑작스럽게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남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시던 아버지는 사람들이 찾아오면 저의 방을 비우게 하고 그분들을 재우셨습니다.  파라과이에서 브라질로 넘어가시는 분들을 주말까지 재우고 먹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