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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브뉴스 : 2023년 03월 02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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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보건감시기관 Anvisa는 어제  수요일(1일) 비행기 기내와 공항의 출국장과 입국장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종료시켰였습니다. 🚩  브라질에서는 지난 월요일(27일)부터 첫 번째 그룹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면역이 포함된 코로나19백신 접종을 시작하였습니다. 👉  첫 번째 그룹은  중증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위험군에 속하는 면역력이 약한 환자와 노인(60세 이상), 임산부 및 산후 여성, 의료 종사자 등 입니다.   👉  이번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최소한 2번 이상의 접종을 받은 사람들만이 가능합니다. ◈  룰라는 유류에 대한 제로 세금을 더 이상 유지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룰라의 최측근  PT당 대표  Gleisi와 재무부 장관 Haddad는 이 문제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데  당 대표는 면세를 유지하고 재무부 장관은 국고 징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세금 적용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 룰라 대통령은 오늘  목요일(2일) 새로운 극빈자 기금(Bolsa Família)에 서명하게 됩니다. 새로운  Bolsa Família 의 지불금은 종전처럼 R$ 600헤알이 되지만 각 혜택자의 규모와 특성을 고려하여 두 가지 새로운 보완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6세까지의 자녀 한 명당 R$ 150헤알의 추가 지불이며, 두 번째는 7세~18세 사이의 자녀와 임산부에게 각각 R$ 50헤알을 지불한다는 것... 이러한 방식으로 룰라가 대선 캠페인 약속대로 최소 R$600헤알을 받으며 대가족에게는 더 많은 지원을 받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 IBGE 연구조사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실업률이 2015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었다고 합니다.  ▷  2022년 실업률은 9,3%로 8.600.000명에 달합니다....

🍂 삶의한가운데서 : 오늘 아침은 낙법을 터득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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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원에는 한 달에 2~3명의 사람들이 넘어져서 내원한다.  80%는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이 넘어져 다쳐서 오시고 때론 젊은 청년들도 다쳐서 온다. 얼마 전에는 나와 비슷한 나이를 가지신 남성분이 다쳐서 오셨다. 이분은 달리기를 몇 십년 하시고 마라톤까지 나가시는 남성이신데 길거리에서 핸드폰을 잠깐 보시다가 넘어져 다리와 허리를 부상당하셔서 오셨다. 늘 거리를 뛰시는 이분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엄청 기가 차 하셨다... 운동선수나 마찬가지신 분이 넘어지다니 ㅡㅡ? 또 최근에는 40대의 브라질 여성이 핸드폰을 보다가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엘레베이터가 도착한 줄 알고 발을 디뎠다가, 아뿔싸~ 그만 2미터 되는 지하로 추락하여 크게 발을 다쳐서 현재 치료중인데 거의 완쾌되고 있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핸드폰을 보며 다니지 말자 !! 라는 글을 써서 올릴까 했는데 ㅎㅎ 💢 오늘은 내 차례였나보다. 늘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봉헤찌로에 6시경 도착하여 차를 세우고 걷기 운동을 하였다. 오늘 목요일(2일) Tiradentes 지하철 쪽을 지나 대로를 걷는데 우측 차선에 차를 못다니게 하고 아스팔트에 구멍을 메꾸는 작업을 하는 인부들이 보였다.  아스팔트 길에 땜빵을 하고 있는데 차가 다니는 대로도 그렇고, 우리가 사는 쌍빠울로의 길거리와 인도도 상당히 상태가 불량하여 조심해야 한다. 인부들의 작업하는 모습을 보며 Luz 공원이 있는 우측편으로 돌아 10걸음을 채 못가 살짝 패인곳에 발이 걸렸는지 중심을 잃고 몸이 넘어지는데...  순간 "아스팔트에 얼굴이나 손바닥이 작살나겠구나" 생각 되었다.  그 순간 내 발은 후다다닥 4~5걸음을 앞으로 뛰게 되었지만 몸은 중심을 잃고 앞으로 넘어지고 있었는데 순간 고개와 몸을 옆으로 비틀어 한 두바퀴를 아스팔트 위에 구르게 되었다. 일어나면서 옷이 다 찢어졌겠구나 생각했는데 다행이 옷도 말짱하고.. 그런데 팔 한 쪽은 아스팔트에 피부가 조금 쓸렸다. "와~~ 낙법을 이...

💛 한브뉴스 : 2023년 02월 27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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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60세 넘으신 우리 한인 어르신들은 오늘부터 보건소에서 오미크론 변이 면역이 포함된 백신 접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2차 접종을 받으신 분이어야 함. 💬 Comirnaty라고 적혀있는 이 백신은 화이자(Pfizer) 회사 제품입니다. 🚩  브라질에서는 오늘 월요일(27일)부터 첫 번째 그룹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면역이 포함된 코로나19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  첫 번째 그룹은  중증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위험군에 속하는 면역력이 약한 환자와 노인(60세 이상), 임산부 및 산후 여성, 의료 종사자 등 입니다.   ▷  이번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최소한 2번 이상의 접종을 받은 사람들만이 가능합니다. ▷  현재 브라질에서는 1.900만명이 2차 접종을 제대로 받지 않은 가운데 새로운 접종을 위해서는 최소한 먼저 2차 접종을 완료해야만 합니다. ◈ 브라질 연방경찰은 Roraima주의 치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는 인디언 땅에서 쫒겨나는 불법채광자들이 불만으로 경찰들에게 앙갚음하려는 정보를 포착하였기 때문이라고... ◈ 폭우로 인한 SP 해변도시  São Sebastião의 사망자가 6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São Sebastião 시청은 9년 전인 2014년 부터 Vila Sahy의 토사 침식 과정으로 인해 산사태가 일어날 것을 예견하고 있었으며 해당 지역의 주거지와 거주자를 옮길 필요가 있었다는 것도 인정하였다고...  ◈  SP 북쪽 해안 도시의 호텔 예약 취소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도 여행을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São Sebastião도시는 아직 피해 집계 중이며 아직까지 접근이 어려운 곳도 있는데, 옆 도시 Ubatuba는 관광객들을 계속 유치하고자 합니다.  ◈ 브라질 정부는 3월 부터 극빈자 기금  Bolsa Família를 받고...

💜 한브뉴스 : 2023년 02월 23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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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분간  Mogi-Bertioga 고속도로가 도로복구를 위해서 차단될 전망입니다.   ▷  어제 수요일(22일)  Bertioga 시장은  Mogi-Bertioga 고속도로 피해 복구를 위해서 2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하며, B ertioga에서는  폭우로 인한 피해자는 없며 고속도로의 아스팔트만이 손상을 입었다고....    ◈  SP주 정부과  São Sebastião시청은 재난 이틀 전 재해 위험에 대해 경고를 받았지만 산사태에 대한 경고는 받지 못했다고 하면서...SP 주 정부가 시스템의 과오를 인정하였으나 해당 시청은 아무런 논평이 없습니다. 💬 브라질에서 일어나는 큰 재해의 대부분은 늘 산사태로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을 통보받고도 대처가 부족하여 일어난 재해.  ◈ 지난 카니발 기간동안 SP의 북쪽 해안 도시  São Sebastião에 내린 폭우로 사망자가 48명을 넘어섰으며 38명이 행방불명상태입니다. 북쪽 해안 도시에서 폭우로 인한 대참사는 56년만이라고 합니다. ▷  피해가 있는 지역 Bertioga, São Sebastião, Ubatuba에는 계속 많은 폭우를 뿌리고 있습니다. ◈   피해가 극심한 São Sebastião에서 어떤 곳은 물 1리터에 40헤알까지 판매하는 곳도 있었다고 하며 시청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 오늘 피해지역의 한 주민은 3곳의 슈퍼에서 M acarrão을 R$ 20헤알, 물 R$ 93헤알, Repelente를 R$ 50헤알을 받고있다고 밝혔습니다.  ◈ SP 주지사 Tarcísio는 물 배급을 보장하는 한편 피해지역의 관광객이 떠나주길 권고하고 있습니다. ◈ 어제 수요일(22일) 새벽 폭우로 갖힌 São Sebastião도시에서 Pamela Hanamoto 사업가 가족은 15.000헤알을...

🚩 14차 진료 : 70세 이상의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2월 25일, 토요일) - 예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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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한  형제한의원 주소  Rua Correia de Melo, 192 번지, Sala 44 봉헤찌로   형제한의원에서는 "어려우신 한인 어르신들(70세 이상)을 위해" 무료 한방진료를 합니다.   ★ 진료 안내 : 2월 25일(토) ▶  치료를 위해서는 예약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  예약은 왓삽(Whatsapp) 이나 카톡으로 신청 바랍니다.  ▶  온라인 상에서 "예약 가능한" 시간을 확인하시고, [ 예약 번호]와 [치료하시는 분의 성함]을 주시면 됩니다. ▶  대상은 어려운 형편의 어르신을(70세 이상) 위한 진료입니다.    ▶   예약 신청하시고 못 오시게 되면 예약 해지를 부탁합니다. ▶  예약하신 후 취소도 않고 오시지 않는 분( 2번 반복하신 경우 )에게는 더 이상 예약을 해 드리지 않습니다.   ▶  장소 : Rua Correia de Melo, 192 번지, Sala 44 봉헤찌로 ▶ 예약 전화  ☎  (11) 3311-0356 ▶ 왓삽 Whatsapp  ☎  (11) 97152-6209 (핸드폰 번호는 메세지와 왓삽만 가능합니다) ▶ 카카오톡 아이디 : hoonsunpark 01번 - 오전 08시 00분 : 신명주님 - OK 02번 - 오전 08시 30분 :  김영옥님 - 취소 03번 - 오전 09시 00분 : 김지연님  - OK 04번  - 오후 2시 00분 : 김인식님 - OK 05번 - 오후 2시 30분 :  조남순님 - OK 06번 - 오후 3시 00분 : 김덕희님 - OK 07번 - 오후 3시 30분 : 이필자님 - X 08번 - 오후 4시 00분 : 정재희님 - OK 09번 - 오후 4시 00분 : 김덕환님 - 취소 👉 우리 한인 어르신들께 안내해 드립니다. 조금 전, 무료 한방진료 정보를 올렸더니 1시간 만에...

💗 한브뉴스 : 2023년 02월 16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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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心이 분석하는 Covid 상황] 브라질과 한국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는 많이 하락되었고, 미국도 하락추세지만 아직 높은 편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어제 15일 발표한 숫자임. ▷  한국 일일 평균(7일) 사망자 - 18명 ▷ 브라질의 경우 한국보다 인구가 4배 더 많은 상황에서 46명이면 아주 양호하다고 봄. ▷ 미국의 경우 브라질보다 인구가 1,5배 많은 상황에서 354명이면 높은편인데, 전 세계의 여행지 관문인 미국의 증가와 감소가 데체적으로 1달 후 뚜렷하게 브라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도 감소추세이긴 합니다.      👦   [주의하세요] 카니발 연휴가 다가오면서 브라질 여기 저기로 여행을 떠납니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카니발에는 소매치기 역시 득실대기에 조금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핸드폰은 주머니에 잘 넣고, 길에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들이 제일 많이 노리는 것은 돈 주머니입니다. 가슴에 차거나 허리에 차고 다니는 돈벨트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카드 결제시 사용한 금액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내가 산 금액이 결제되는지..!   ▷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수를 조심하시고, 혹시라도 자리를 비우실 때 물잔 또는 컵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류의 범죄 명칭이 "안녕 신데렐라(Boa noite, Cinderela)"라고 부릅니다. 🚩 쌍빠울로 주지사   Tarcísio de Freitas는 어제 화요일(14일) Covid-19 백신 접종증명 제시를 철회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이로 인해 이 조치를 준수하지 않는 업소는 처벌을 받게됩니다.   프로젝트 법안 668/2021은 백신 접종증명 제시 의무화를 없앴지만, 보건분야에서 일을 하는 이들은 제외되었습니다. 이들은 면역 저하된 자, 고령자, ...

💦 브라질의 황열병 역사와 Oswaldo Cruz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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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황열병 역사와 Oswaldo Cruz 의사의 눈물나는 노력 ※ 이 글은 São Paulo주에서 황열병이 팬데믹 수준까지 갔던 2017년 , 여러 자료를 참고해 개인적으로 정리해 두었던 기록입니다. ※ AI 생성 이미지  이 이미지는 **Oswaldo Cruz**를 중심으로 그가 황열병과 싸우던 시대의 장면들을 한 화면에 겹쳐 배치한 역사 일러스트입니다.  1. 현미경의 등장과 황열병 논쟁의 시작 1850년경 현미경의 발명으로 미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게 되었고, 프랑스 과학자 Louis Pasteur 는 세상에 박테리아가 존재함을 밝혔습니다. 1880년 무렵부터 황열병의 원인 역시 미생물일 가능성 이 제기되기 시작합니다. 당시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황열병은 전염병이다 황열병은 전염병이 아니다 라는 두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었습니다. 2. 무시당한 최초의 발견 – Finlay의 모기 가설 황열병과 관련된 최초의 국제 보고서 는 쿠바 의사 Juan Carlos Finlay 가 작성했습니다. 1881년 그는 Havana에서 황열병 환자와 감염자 사이에 어떤 매개체가 존재하며 , 그 매개체는 사람 자체와는 무관하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 획기적인 가설은 당시 과학계와 사회로부터 철저히 무시 당합니다. 3. 브라질 Jaú시, 뜻밖의 증거 1896년, São Paulo주 Jaú시는 황열병으로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었습니다. 당시 저명한 의사였던 Emílio Ribas 는 황열병이 전염병이라는 가정하에, 환자가 가득한 병원에 고아들을 격리시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아이들은 병에 걸리지 않았고 이미 아픈 아이들마저 회복되었습니다 이는 사람 간 전염이 아님을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 였습니다. 4. 모기가 원인이라는 확신 19세기 말, 황열병의 감염 경로가 모기나 물 일 수 있다는 의심이 커졌고, Finlay는 물이나 환경이 아닌 황열병 환자 자체 에서 연구를 시작합니다. 1878년 “모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