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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한가운데서 : 브라질 이민 생활에서 벌어지는 일과 알아두면 좋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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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에 50년 가량 살면서 우리 한인들이 겪는 이런 저런 많은 일을 보아왔는데 그 중에서도 자동차나 운전면허와 관련된 애로점을 많이 보았다 💢 30~40년 전에는 브라질 이민 오신분들이 브라질 운전면허 취득이 어려우셨는데..  - 언어가 되지 않으면서도 진짜 어렵게 운전면허증을 따신 분들이 있는가 하면 - 한 때는 운전 면허증을 구입하신 분들도 많으셨다. 당시 이런 불법적인 일이 많았는데 정식으로 시험보고 취득하는 것 보다 오히려 싸게 먹히고 금방 나오자 충분히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사람들도 이런 방법을 통해 운전면허증을 취득하였다. 이런 운전면허증은 교통경찰이 단속하거나 추후 갱신하기까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른다는 위험을 포함하여 불안감도 생기는데  그 당시 이런 방법으로 취득한 이들이 문제가 생기지 않은 것으로 보아 진짜 운전면허증을 발급하였던 것이다.    💧  그런데 그 때도 교통국과 일을 하는 한 현지인 데스빠샨찌(Despachante)가 있어서 정식으로 한국 운전면허증을 브라질 운전 면허증으로 바꿔주는 일을 했던 곳도 있었는데 대부분의 한인들이 이를 몰라 활용하지 못했다 이 후 브라스(Brás)에 있는 실로암 병원이 교통국(Detran SP)과 관련된 일을 하시면서 한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안다 💧 운전 면허 갱신과 관련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예전 올려놓은 것 (2021. 11. 4) https://koreabrazilnews.blogspot.com/2021/11/sp-renovacao-simplificada-da-cnh.html 💢 DUT(차량 등록 증명서)와 관련된 에피소드~  한 번은 한 여성의 부탁으로 자동차를 구입하러 동행하였는데 자신의 자동차를 주고 신 차를 뽑으려 했다. 자신의 자동차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증명서와 똑같지만 뒤에 양도하는 난이 있는 일명 DUT 또는 CRV라는 증명서가 필요하였는데... 이 여성은 "난 ...

✔️ 브라질 정보 : 브라질의 자동차 보험과 Tip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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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정보] 브라질의 자동차 보험과 몇 가지 Tip (^^) 💬 브라질의 자동차 보험은 미국이나 한국과 조금 다르다. 이는 차 사고가 많고 강도와 도둑들이 많다 보니 인명 피해가 심하고 또 다른 국가보다 자동차 가격이 비싸 [자동차 자체]만 보호하기 위한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자동차 보험을 들게 되면 보통 [내 자동차 보상 금액] + [상대방 자동차 손상 금액]을 산출하는데....  중요한 몇 가지를 꼭 확인하시고 보험사를 잘 골랐으면 좋겠다.  🚘  내 자동차 보상 금액은  Tabela Fipe  라는 가격 시세를 기준한다.  👉  여기서 보험자가 살펴봐야 하는 대목이   Tabela Fipe가 100%인지 아닌지 다. ▶ 혹시라도 차 사고가 크게 나 차 가격을 물어줄 경우 Tabela Fipe 100%라면 현 시세의 100%를 보험회사가 지출해 주고, 90%로 계약을 했다면 90%로 물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110%로 보험계약을 하였다면 110%를 물어줄 수도 있다. # 단 폐차될 정도로 파손된 경우 Tip   💬 이런 낮은 %로 계약을 하는 경우는 차량 시세보다 적은 가격 95%, 90% 등...을 적용하면 차 보험료가 적게 나오기 때문이다.  Tip   💬 꺼꾸로 105%, 110%의 Tabela Fipe를 적용하여 계약을 해서 나중 손해 배상을 더 받을 수도 있다. 보험료가 조금 더 올라간다.  # 나의 경우, 지난 번 물 난리가 났을 때 105%로 해 놓은 바람에 시세의 5%를 더 받았다 ^^ 🚨 내 차량의 인명 피해를 추가하면 보험료가 엄청나게 올라 브라질에서는 잘 안한다. 🚗   상대방 차량 보험액 산출은 [대물 피해]와 [대인 피해] 한도액이 있다. ▶  Danos Materiais  (대물피해) : 차량이나 파손물 ▶  Dan...

✔️ 브라질 정보 : LICENCIAMENTO DIGITAL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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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정보] 디지탈 차량등록증 LICENCIAMENTO DIGITAL (CRLV-E) 만들기     2020년 5월 8일 부터 브라질 차량 등록증(CRLV-Certificado de Registro e Licenciamento do Veículo)발급이 디지탈화 되면서 더 이상 교통국이나 Poupatempo에 가지 않고 주 교통국 사이트에 접속하여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 예전 CRLV(Certificado de Registro de Licenciamento)    ▶ 최근 CRLV(Certificado de Registro de Licenciamento)  💬  디지탈화 된 CRLV 🚩 SP주 교통국 사이트에서 LICENCIAMENTO DIGITAL를 다운로드하거나 인쇄하려면 먼저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 교통국 사이트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https://www.detran.sp.gov.br/ 👉 2021년 차량등록증 CRLV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서는 2021년의 차량등록세금이 지불되어야 합니다.  🍉🍎🍆🍈🍍🍏🍇🍓🍒🌱🌰🌲🌳🌴🌵🌷🌸🌹🌺🌻🌼🌽🌾🌿🍀🍁🍂🍃 👦그러면 교통국 사이트에 등록이 되어있다는 전제하에 CRLV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봅니다.       👉  https://www.detran.sp.gov.br/ 사이트 주소로 가서 먼저 로긴 합니다. 👉 계속해서 그림을 따라 하시면 됩니다.  👉 많은 분들이 찾다가 여기서 그만두시고 아래 페이지가 더 있다는 것을 지나치셨습니다.     👉 페이지 3으로 이동하면 차량등록증을 다운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 자신의 CPF와 차량 번호가 맞고, 전화번호도 맞아 끌릭하게...

브라질 정보 : CLV 또는 DUT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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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정보] DUT (Documento único de transferência) 란 무엇?      자동차 DUT란 무엇인가? 최근 물난리로 자동차 소유를 보험회사에 넘기기 위해서 DUT를 들고 Cartório를 다녀오게 되었는데, 오늘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지인도 같은 일을 당한지라 보험회사에서 원하는 이 DUT에 대해 물어왔다. ​DUT​는 차량 소유 이전 등록증으로 자동차를 구입할 때 Despachante가 차량 라이센스와 이 DUT 2개를 차주에게 건내주고 따로 잘 보관하라고 한다. ​이 DUT는 집에 따로 잘 보관을 하고 있다가 차를 팔 때 사용하는데 차량을 판 가격, 이전하는 사람의 이름, CPF 또는 CNPJ, 주소 등을 다 적은 후 본인이 직접 Cartorio에 가서 서명을 하고 싸인공증을 받아야 한다. (# 까르또리오에서 제일 시간이 많이 걸리는 번거로운 일이다 ㅎㅎ)​  이 DUT (Documento único de transferência)는 다른 말로 CRV (Certificado de Registro do Veículo)라고도 하며... ( 지금은 CLV라는 말을 자주 쓴다 ) 우리가 매년 지불하고 받는 차량 등록증은 CRLV(Certificado de Registro de Licenciamento)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는데... 실은 같은 것이긴 하나 전자는 기한이 없고 후자는 매년 교통국에서 발급받아야 한다.   👦​ 자 그러면 그림으로 설명을 한다.    아래는 매년 갱신하는 CRLV(Certificado de Registro de Licenciamento)​     ▶  아래가 DUT (Documento único de transferência)다.20200302-12.jpg  🚩 여기서 중요한 사항 한 가지!! 간혹 내 자동차를 타인에게 팔았는데 차를 산 사람이 소유이전을 안하거나 천천히 이전을 ...

🍂 삶의한가운데서 : 차가 찌그러졌을 때 수리하는 봉헤찌로의 Funilaria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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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이란 곳에서 살다보면 우리 일상 중 여러 일이 많이 생기는데 그 중에서도 자동차 접촉 사고가 빈번하고 또 많은 난폭 오토바이족으로 인해 충돌도 생긴다. 몇 일 전 와이프님께서 Marginal 대로를 가는 중 한 오토바이가 좌측에서 우측 골목으로 들어가다가 범퍼를 박고 도주하였는데 외관상 보기가 싫어 범퍼를 고쳐야했다.  부모님이 생존해 계실 때 1년에 2~3번은 자동차를 고쳐야해서 늘 가던 Funilaria를 오랜만에찾아갔더니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아 자동차를 수리를 위해 새로운 Funilaria를 찾아야 했다.  먼저 인터넷에서 인근에 있는 Funilaria를 찾아 수리 업소들의 평가를 알아봤다~ 현 사회는 인터넷에 올라온 업소들의 평가를 알아볼 수 있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자동차 수리는 그래도 소개를 받아 가야지 좀 더 안심할 수 있지 아닐까 한다.  💢 다른 곳도 아니고 브라질이니 말이다``` 이상한 업소를 만나게 되면 자동차 부품을 빼 가는 곳도 있고 타이어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는 X들도 있으며 자동차를 몰래 밤마다 끌고 다니는 곳이 있는 곳이 브라질이다 ㅎㅎ 💧누구에게 물으면 좋을까 하다가 아침에 자주 가는 벨라(Bela)빵집에 들러 사장님께 물었다. 😀  혹시 봉헤찌로에 Funilaria 잘하는 곳 아세요?  👦 잘 아는 곳이 하나 있어요~ Quality라는 업소인데 Luiz를 찾으세요~ 라고 해 주셨다  아~ Quality!  인터넷에서도 평가가 좋긴했지만 봉헤찌로라 많이 비싸게 부를 수 있겠다 싶어.. 평가가 1천개가 넘는 조금 먼 곳으로 갈 까 했었는데 벨라 사장님의 소개라면 믿을 수 있겠다 싶어 바로 찾아갔다        찾아 가 보니 새생명 교회가 있는 골목길 맞은 편에 Funilaria 업소가 있었다.  그리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깔끔한 곳... Luiz는 ...

🍂 삶의한가운데서 : 봉헤찌로에 우동파는 집이 생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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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토요일, 일을 마치고 마눌님과 같이 점심을 먹으려 하는데~  9시에 화원가서 꽃병을 만든다고 나간 마눌님은 1시가 다 되어가도록 소식이 없다~ 혹 만든 꽃병이 무거울까봐 모시러 간다~  마눌님이 말고, 꽃병을! 가게 이름을 몰라 구글을 검색하였더니 Floria라는 곳이구나``` 저번에도 한 번 예쁜 화병안에 꽃을 담아 왔는데 재미가 붙었나? 다행히 일을 다 마쳐서 만든 꽃병은 일터에 놔 두고 무엇을 먹을까 물었더니~~ 봉헤찌로에 우동파는 집이 생겼다고 한다 우동? 어디에? 내가 좋아하는 우동 파는 곳이 있다면 우동을 먹어봐야지~ 어디로 데려가나 했더니 과라니에 있는 케이스퀘어(Ksquare)였다 Ksquare는 코로나 판데믹 전 세워진 건물인데 입주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 비싸기도 했고 판데믹의 영향으로 입주하는 사람들이 없다가 조금씩 사람들이 차고 있는 것 같다 건물 입구에는 버거킹과 피자헛 집이 있어서 주말에는 젊은 청소년들이 많이 오기도 하는데 주중에도 사람들이 많아져서 장사가 잘되었으면 한다 그런데... 오늘은 건물내 사람들이 많다~ 요즘 토요일이 되면 봉헤찌로에는 많은 현지인들이 북적북적하고 한인 식당들마다 이른 시간부터 대기줄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이유 때문인가?  케이스퀘어 안에도 식당이 많이 보이고 사람도 북적대기 시작한다 마눌은 김밥을 먹는다고 사러갔고 나는 우동을 시켰다 아는 분이 우동파는 집에 있어 인사를 하였더니 사장님이라고 하신다 ㅎㅎ 언론쪽에 계시는 분께서 이제 요식업에 진출하셨구나~ 메뉴가 뭐가 있냐 물었더니 한가지란다 우동!  혹시 곱배기가 있냐고 물었더니 있다고 하시며 보통은 35헤알, 곱배기는 50헤알이라고 하셔서 곱배기를 시켰다 나오자 마자 찍었어야 했는데~~ 우동에는 어묵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유부도 있다 어묵을 더 먹었으면 해서 추가로 안파냐고 물었더니 개당 5헤알에 판다고 하신다 그러면서 나에게 무료로 어묵을 하나 잚 삶아진 것을 주셨다 두 개 달랄걸 그랬나? 마눌님...

🌈 삶의 한가운데서 : 코로나 시기 PCR 음성 테스트 LAB을 찾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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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과 온라인 공간이 생기면서 우리는 훨씬 빠르게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덕분에 우리의 삶도 많이 편리해졌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잘못된 정보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도 함께 늘어나면서, 정보를 접할 때 이를 판단하고 구별하는 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사실 속에 일부 잘못된 정보가 교묘하게 섞여 전달될 경우, 오히려 더 큰 혼란을 만들 수 있다. 그렇기에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이라면 작은 내용이라도 신중하게 확인하고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 재외국민 투표를 하러 갔다가 작은 해프닝을 겪은 일이 있었다. 브라질 총영사관에서 보내온 안내 이메일을 보고 운전면허증을 준비해 갔는데, 실제로는 여권이 필요해 결국 투표를 하지 못하고 돌아오게 된 것이다. 만약 그런 안내가 없었다면 평소처럼 여권을 준비했을 텐데, 결과적으로는 헛걸음을 하게 된 셈이었다. 이와 관련한 이야기는 어제 글로 이미 정리해 두었고, 오늘은 또 하나의 경험을 기록해 두려고 한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 PCR 음성 테스트 LAB을 찾게 되었던 이야기인데, 사실 이 일 역시 좋지 않은 상황에서 시작된 일이었다. 2020년 3월을 전후해 브라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 전반이 멈추다시피 했고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적으로도 큰 피해가 이어졌는데 미국은 약 120만 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고, 브라질 역시 70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며 큰 충격을 주었다.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초기 대응 과정에서 여러 혼선과 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미국과 브라질 모두 당시 정부의 대응을 두고 다양한 평가와 의견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었고, 백신이 개발되면서 고령자와 면역 취약 계층부터 예방접종이 시작되었다. 점차 상황이 안정되면서 장기간 중단되었던 국제 여행도 조금씩 다시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