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브뉴스 (2026.07.17일) : 브라질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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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미국, 유학생·교환연수생 체류기간 제한 추진 (2026년 7월 16일 발표)
미국 정부는 7월 16일 유학생(F), 교환연수생(J), 외신기자(I) 비자의 체류기간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유학생과 교환연수생은 프로그램이 계속되더라도 최대 4년, 외신기자는 240일까지만 체류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직 의회의 검토가 남아 있으며, 최종 확정되면 연방관보 게재 후 60일 뒤 시행될 예정입니다.
② 🇺🇸 미국, 브라질산 제품 25% 관세 확정
트럼프 행정부는 7월 15일 브라질산 제품에 25% 추가 관세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미국은 Pix 결제 시스템, 에탄올 정책, 부패 문제 등을 이유로 들었으며, 브라질 정부는 이를 강하게 규탄하고 WTO 제소 및 상호주의법(Lei de Reciprocidade) 적용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양국 무역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③ 📦 25% 관세, 어떤 산업이 영향을 받을까?
가장 큰 영향을 받을 분야는 철강·알루미늄, 커피, 오렌지주스, 소고기, 목재, 항공기 부품, 기계류 등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산업입니다. 미국 시장 의존도가 큰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수출 감소와 투자 위축도 우려됩니다. 반면 다른 국가로의 수출 다변화를 추진하는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④ 🌾 중부 가뭄·남부 폭우…농업 피해 우려
브라질 중부는 심각한 가뭄, 남부는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농업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커피·옥수수·대두 등 주요 농작물의 생산량 감소가 우려되며, 향후 국내외 농산물 가격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⑤ 👴 INSS 얼굴인식 오류로 연금 지급 지연
브라질 사회보장청(INSS)의 얼굴인식 시스템 오류로 일부 고령층이 연금 인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창구 방문과 대리 인증 등 대체 인증 절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⑥ 🏥 상파울루 민간 의료보험 분쟁 증가
상파울루주에서는 최근 10년간 민간 의료보험 관련 소송이 약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입자 수는 크게 늘지 않았지만 보험금 지급 거부, 치료 승인 지연, 계약 해석 등을 둘러싼 분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⑦ 🦮 우버, 안내견 탑승 거부로 38만4천 헤알 벌금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우버 기사가 시각장애인 선수와 안내견의 탑승을 거부한 사건으로, 우버가 38만4천 헤알(약 1억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기사는 "개 털이 날려 다음 승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안내견의 모든 교통수단 출입을 보장하는 브라질 연방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해당 사건은 피해자가 촬영한 영상이 공개되며 큰 사회적 관심을 받았고, 장애인 이동권과 차별 문제에 대한 논의가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⑧ ⚽ 2026 월드컵 결승전 확정… 스페인 vs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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